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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를 준비 합니다.

4 월 26 일~28 일에는 우리교회에서 785 차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는데,

어제부터 그 등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앞에 붙는 785 차라는 것은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평신도 세미나를 모두 포함합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서

캐나다, 한국, 호주, 일본, 남아공,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스리랑카등.. 여러

곳에서 평신도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건강한 신약성경상의

교회를 회복하려는 가정교회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2008 년부터 매년 4 월에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특별히 지난 해에는 이곳 Lewisville 로 이전한 후에 설레임으로 첫번째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6 개 교회에서 25 명의 평신도들이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가서 교회를 잘 세워가고 계십니다. 제가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서 여러 교회를 방문하면, 반갑게 다가와 ‘제가 몇 년도에 예닮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했었다’는 인사를 하곤 합니다. 목자, 목녀로 세워져 교회를 섬기는

이 분들을 뵐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 예닮교회를 통해서 일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평신도 세미나의 온라인 등록이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손님 맞이

준비가 시작됩니다, 당일 등록과 행정, 애찬과 간식, 세미나 운영, 그리고 목장의

오픈등.. 여러가지 일에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세미나를 섬기는 일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세미나 침석자들이 교회의

본질을 깨닫고 돌아가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회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를 세우도록 섬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신부의 회복을 신랑되신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십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렇게 잘하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의 비결이나 성장의 방법을 나누려 함도 아닙니다, 이런

것을 보여 주자면, 우리 예닮교회 보다 보여 줄 것이 많은 교회들이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세미나를 통해서 참석자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은 ‘우리는

이렇게 잘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바르게 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하여 예수 닮은 제자로 세우라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

붙들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고 섬기기 위해서 우리가 치룬 댓가, 희생, 기도들

입니다. 열매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영혼구원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그 일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며 또 그 일을 위해 우리가 얼마나 애쓰고

수고했는가’ 하는 흔적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시간을 내어 함께 섬기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예닮 가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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