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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며...

  • Jun 20
  • 2 min read

오늘은 우리 예닮 교회의 창립 25주년 감사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흔히 25년을 사반세기, 영어로는 Quarter Century 라고 합니다. 그만큼 기념할 만한 의미가 있는 날이라는 말입니다. 지난 온 25년의 시간들을 돌아보면 결코 쉬운 길도, 순탄하기만 한 길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할 수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한 일들이 너무도 많아서 모든 감사를 다 기록할 수는 없습니다. 몇 가지 감사한 일들을 반추해 봅니다. 감사의 출발은 2001년 6월24일, 예닮교회의 탄생입니다. 집에서 새로운 교회의 창립을 준비하던 4가정과 담임목사님의 은퇴로 새로운 목회자를 필요로 하던 Euless 한인 침례교회의 3명의 성도가 연합하면서 예닮교회가 창립하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예비하 심이었습니다.  

또한 가정교회를 만나게 하신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창립한 교회가 명확한 존재 목적 없이 혼돈을 겪던 2005년. 우리는 가정교회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지금까지 21년을 가정교회로 견고히 세워져 온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수많은 영혼구원의 감격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한 생명이 탄생되는 것도 참으로 큰 경사인데, 우리는 지난 25년의 시간동안 300명이 넘는 하나님의 자녀로 탄생한 사람들의 침례식을 거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우리 영어 회중인ANF를 분리하게 하셔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사명을 감당하며,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게 하신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우리 예닮교회가 다른 교회들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교회로 세워짐에 대한 감사합니다. 모든 예닮 가족들이 한 마음이 되어, 2007년, 2017년, 그리고 2025년. 세번의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섬겼고, 2008년부터 매년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신약교회의 회복과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의 비전을 다른 교회들과 나눌 수 있음은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렇게 25년의 세월을 지나면서 치열한 젊음의 시절을 함께 했던 예닮 가족들이 지금까지 곁에 있다는 것은 25년동안 한 교회를 목회한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큰 기쁨이며, 감사입니다.


그 밖에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의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 감사의 시간들이 켜켜이 쌓이며, 어느덧 예닮교회가 25살이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감사로 올려 드리는 감사예배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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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예닮교회 (담임: 이우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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