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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국제 가정교회 이사회

  • Jun 13
  • 2 min read

예닮 가족들의 배려와 기도로 국제 가정교회 이사회에 다녀왔습니다, 가정교회가 세계적으로 확산해 나아감에 따라서, 여러 문화권속에서 동일한 스피릿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국제 가정교회 이사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의 숫자에 비례하여 선출 하는데, 교회수가 가장 많은 한국에서 1명의 가사원장과 6명의 이사들, 미국에는 1명의 가사원장과 3명의 이사들, 그리고 호주에는 1명의 가사원장, 그리고 그 밖의 여러 선교지들을 대표해서 선교 이사 1명, 그리고 국제 가사원장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제 가정교회 이사회 모임은 일년에 한번 열리는데, 한국과 미국 이사회가 번갈아 가면서 호스트합니다. 해당 국가에서 열리기도 하고, 혹은 가정교회의 정착이 필요한 나라를 정해서 모이게 됩니다. 올해는 한국이 호스트해서 한국 이사교회중의 하나인 부산 장산교회에서 모이게 된 것입니다. 저는 서울에서의 필요한 일정들을 보내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장산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후에 이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에 집회를 인도하고, 국제 가정교회 이사회를 주최한 부산 장산교회는 정말 가정교회가 잘 정착된 모범적인 교회였습니다. 영혼 구원의 열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영혼을 섬기며, 교회를 섬기는 성도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이 교회의 유스는 다른 가정교회들이 견학할 만큼 잘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집회 시간에 참석하여 함께 웃고, 은혜를 사모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유스들의 모습에서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국제 가정교회 이사회 모임동안 라이드와 여러 섬김에 세분의 장로님이신 목자님들이 수고해 주셨는데, 이분들은 자신들을 ‘장산교회의BBC회원(반 백수 클럽) 이라고 소개하셔서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이분들은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기에, 교회가 필요로하면 언제든지 시간을 내어 섬길 준비를 갖춘 회원이라서 BBC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이사님들은 이분들의 섬김에 감사하며, BBC는 ‘반백수 클럽’이 아니라, ‘Best Beautiful Christian’ 이라고 이름 붙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를 섬겨 주신 한 분은 폐암으로 병원애서 치유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로 항암 치료를 받는 중이셨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중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인데, ‘병에게 치어서 병상만 지키다 하나님 앞에 선다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하는 생각을 하셨고, 힘이 허락하는 한까지 하나님 앞에서 말씀드릴 꺼리를 만들기 위해서 헌신한다는 이야기는 모든 이사 목사님들을 숙연케 했습니다. 가정교회는 어느 교회를 가든지, 정말 감동을 주는 간증들이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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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예닮교회 (담임: 이우철 목사)
Resemblance-Christ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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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0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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