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 추계 삶 공부와 Child Care
가정교회를 이루는 세가지 중요한 기둥이 있습니다. 목장모임, 주일목장연합예배 그리고 삶 공부가 그것입니다. 이 세가지 기둥을 균형 있게 잘 성장시켜 나갈 때, 우리는 예수 닮은 제자로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의 기둥인 추계 삶공부가 다음주 화요일(8월11일)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교회의 삶공부는 필수 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필수과목은 5가지로 생명의 삶,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이중에서 생명의 삶은 일년에 두 번, 그리고 다른 필수과목들은 차례대로 일년에 한 번씩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선택과목은 부부의 삶, 부모의 삶, 말씀의 삶, 예비부부의 삶등의 과목으로 필요에 따라서 열리게 됩니다.
이번 가을 학기에는 필수과정 두 과목만 열립니다. 첫번째는 ‘생명의 삶’ 과정입니다. “생명의 삶” 과정은 구원의 확신과 신앙의 기초를 심어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신앙생활에 꼭 알아야 할 내용들, 잘 못 이해하거나 놓치고 있던 것들을 주제별로 하나하나 짚어주는 삶 공부입니다. 생명의 삶 과정을 마쳐야만 예닮교회의 회원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과목은 ‘새로운 삶’과정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목장을 통한 그리스도안에서 가족됨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생명의 삶을 마친 분은 이번에 꼭 ‘새로운 삶’을 수강하실 것을 강하게 권면합니다.
가능하면 삶공부가 열리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어도 일년에 한 과목 정도는 수강하여, 말씀을 삶에 훈련하는 습관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삶공부를 다 들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재 수강을 권합니다. 말씀은 배우고 잊어버린 채, 나는 나 대로의 삶을 살아간다면 공부한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삶공부라고 하는 이유는 그저 성경 지식만 커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배운 말씀이 삶에 녹아져서 삶의 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중요한 내용을 거듭 반복해서 듣고 적용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 삶공부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기 위해서 예닮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할 절실한 필요의 손길이 있습니다. 삶공부가 진행되는 13주중에서 적어도 1-2번 정도 CHILD CARE에 자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매주 최소한 2-3명의 자원자가 필요합니다.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섬김은, 단순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넘어서 예딞교회를 말씀위에 세우는 매우 중요한 사역입니다. 이번에 삶공부를 수강하지 않으신다면, 망설이지도, 미루지도 마시고 꼭 시간을 내셔서 기쁨으로 섬김의 자리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교회 안내판에 사인 업 시트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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