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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초청 부흥축제를 기다리며..

기도하며 기다리던 ‘VIP 초청 부흥축제’가 드디어 오는 금요일(27일)부터 시작됩니다. 예전에 어느 부흥회에서 강사 목사님을 통해서 들었던 이야기가 제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마음의 그릇을 준비한 만큼 누리게 된다. 아무리 한량없이 큰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진다고 하여도, 내가 간장 종지를 준비하면 내게 남는 것은 간장 종지만큼의 은혜이고, 내가 큰 대야를 준비했다면, 대야만큼의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합니다. 신앙이 성숙해 갈수록 내가 살아 숨쉬는 것조차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더욱 큰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갈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개인의 삶 뿐만이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성전으로 이사하게 되고, 이사후에 계속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새 가족들이 교회와 목장에 잘 정착해 가는 것, 많은 분들의 헌신으로 Youth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새로운 곳에서 마음껏 뛰놀며 잘 세워져 가는 것등.. 이 모든 것이 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와 목장을 향한 더 큰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품고 2023년 새해를 여는 1월의 마지막 주말, 우리는 ‘VIP 초청 부흥축제’를 맞이합니다. 이 부흥회를 통해서 부어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흠뻑 받을 수 있는 큰 그릇을 준비하는 예닮 가족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은혜를 담을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할까요? 첫째는 마음에 품고 기도하고 있는 VIP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99마리 양을 우리에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헤매이는 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알고 VIP를 초대하여 은혜의 자리에 나아 온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 둘째는 기도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한번 남은 이번 수요 전교인 기도회에는 모든 예닮 가족들이 함께 모여 기도로 부흥회를 준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부흥회 당일 적어도 10분 전에 본당에 앉아서 기도로 은혜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조용히 우리의 마음을 정돈하고,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은혜 받는 첫 출발입니다. 일찍 교회에 오셔서, 은혜의 자리인 앞자리에 앉아서 적극적으로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합시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2023.01.22


이우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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