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마음 지키기]
한 남자가 사업 실패와 그로 인해 가정까지 깨어지자 결국 자살까지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위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의사를 찾았습니다. 남자는 자기가 왜 자살을 시도 했으며, 왜 더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지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한 후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의사는 아무런 대답 없이 종이 쪽지에 무엇인가를
적더니 이 남자에게 내밀었습니다. 의사가 남자에게 전해준 종이 위에는 단 두 글자만 적혀 있었습니다. “자살.” 의사는 조용히 입을 엽니다. “이 단어는 항상 거꾸로 읽어야 합니다.” 이 남자는 의사의 말 대로 거꾸로 읽습니다. “살자!” 이처럼 ‘어떻게 마음먹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마음을 잘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훈 합니다. 잠언 4:23 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또 빌립보서 4:6-7 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아리조나 주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발행된 새로운 개념의 신문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뉴스로 가득 찬 세상 가운데 희망과 웃음을 줄 수 있는 신문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발행된 신문입니다. 이 신문의 이름은 ‘GOOD NEWS TRIBUNE(굿 뉴스 트리뷴)’ 이라는 신문입니다. ‘희망과 웃음을 주는 신문’이라는 모토에 따라서 모든 뉴스를 긍정적인 시각에서 해석하고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슬픈 뉴스라도 그 안에서 감사할 거리와 행복을 주는 소식을 찾아서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호화 유람선에 대형 화제가
발생했을 때도, 다른 신문들은 ‘호화 유람선 대형사고’라는 헤드라인을 뽑아 사고에 포커스를 맞춘 반면, 이 신문의 헤드라인은 ‘승객 모두 안전’ 이었습니다. 매일 어두운 소식들로 지면이 가득 채워지는 기존의 신문들 과는 달리 뉴스를 보는 시각부터 다르다는 점에서 이 신문은 계속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닮 가족 여러분, 소망과 절망은 환경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대하는 내 마음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항상 그리스도의 소망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웁시다. 세상의 절망과 부정적인 생각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가지 못 하도록 합시다. 우리들은 이 땅에서 천국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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