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는 ‘부흥' 이라는 키 워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신년 세겹줄 기도회에서도 나누었지만, 개인의 부흥부터 시작해서 가정, 목장, 교회의 부흥에 이르기까지, ‘부흥’은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것이기에 그 출발은 늘 기도입니다, 기도 없이 진정한 부흥은 기대할 수 없으며, 기도없이 내 노력으로 이룬 부흥이라면, 그것은 참된 부흥이라 할 수 없으며, 모래위에 세운 집처럼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래서 ‘부흥’을 꿈꾼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내가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도 가운데 가장 능력 있는 기도는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성도들이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두 사람이 함께 합심 하여 기도하면 이루어 주실 것이다’라고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오랫동안 합심기도의 큰 축을 111중보기도가 감당해 왔습니다 중보기도 헌신자들과 기도제목을 공유하며, 자기가 가능한 시간에 교회에 준비된 기도실에 와서 일주일에 한 번 한시간을 합심하여 기도 하는 것이 111 중보기도 입니다. 올 해 첫 111중보기도가 2월8일 까지 헌신자를 모집하고, 2월9일(월)부터 시작하며, 3개월을 한 텀으로 운영됩니다. 기간이 너무 길어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헌신할 때와는 다른 어떤 환경적인 요인으로 헌신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험입니다. 매 3개월마다 다시 헌신자를 모집하여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중보기도실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많은 기도제목들이 올라오고, 계속 기도제목들이 update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보기도실에는 각 목장에서 기도하는 간절한 긴급기도제목, 목장에서 기도하고 컨택 하고 있는 VIP, 그리고 교회와 교역자들의 기도제목이 update되어 올리게 됩니다. 주보와 함께 111중보기도 지원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 지원서를 작성하셔서, 111 중보기도팀장인 양수열 목자님 주보함이나 예배부장인 김유신 집사님 주보함에 넣어 주십시오, 그리고 게시판에 붙어 있는 시간표에 가능한 시간에 이름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도 많은 예닮 가족들이 111기도에 헌신해서 기도하셨습니다, 올해 특별히 ‘부흥’을 꿈꾸는 예닮 가족들이 이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년, 111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개인과 가정, 목장과 교회에 부어 주시는 ‘부흥’을 경험하는 복된 한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