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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구원하여 예수 닮은 제자로 세우는 교회’라는 존재 목적을 가지고, 가정교회로 세워 가면서  점점 더 강렬하게 느끼는 것은 기도의 필요성입니다. 최영기 목사님이 새로 목자,목녀를 세울때 항상 강조해서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목자로 내가 목장식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낄때 비로서 목자,목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목자, 목녀로 세우는 것은 내가 책임있게 기도할 목장식구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VIP들을 열심히 만나고, 목장에 초대하고, 최선을 다해서 섬긴다고 하더라도 성령님의 역사가 없이는 영혼구원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목장 식구들이 제자로 세워져 가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사역과 기도의 사역은 항상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1.1.1 중보기도란 ‘1주일에 1번, 1시간을 교회에 마련된 중보 기도실에서 하는 기도’ 를 말합니다. 친교실에 있는 작은 교실 중에서 밖에서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있는 방에 중보 기도실이 준비될 것입니다. 1.1.1 중보기도사역은 3개월을 한 텀으로 운영됩니다. 기간이 너무 길어서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헌신할 때와는 다른 어떤 환경적인 요인으로 헌신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험입니다. 매 3개월마다 다시 헌신자를 모집하여 새롭게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중보기도실에는 여러가지 중보기도제목들이 올려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는 VIP명단과 기도제목들, 교회의 기도제목, 교역자들의 기도제목, 각 목장에서 오픈하고 기도하기 원하는 긴급한 기도제목 등.. 1.1.1. 중보기도실은 우리 예닮교회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영적 발전소가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1.1.1 중보 기도가 더 많은 기도 헌신자를 기대하고, 기도실의 기도 제목 update를 위해서 3주 뒤인 3월2일로 연기 하기로 했습니다. 소원하기는 많은 예닮 가족들이 이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드린 간절한 중보기도를 통해 여러 가지 기도응답과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혹시 기도가 익숙치 않아서 헌신하는 것을 망설이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중보 기도실에 준비된 기도순서에 따라서 기도 제목카드를 가지고 기도 하다 보면 한 시간이 오히려 짧게 느껴질 것입니다. 1.1.1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예닮 가족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예닮교회가 지난 20년간 가정교회로 건강하게 세워져 가면서 추구 하고, 소원하는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혼구원하여 예수 닮은 제자로 세우는 교회’입니다. 이미 다른 교회에 잘 다니고 있는 사람을 우리 교회로 옮기게 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는 상관없이 우리 교인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을 찾아 구원하여, 예수 닮은 제자로 세우는 것이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모든 목장들은 VIP 명단을 가지고 목장 식구들과 함께 기도하며, 컨택하여 돌아보고, 목장에 초대하여 함께 교제하며, 예수님과 교회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잘못된 선입관의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돕고 있습 니다. 

이렇게 목장에서 기도하며, 섬긴 VIP가 교회에 참석하고,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을 내 삶의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여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 루트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런 VIP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을 때, 목장은 그야말로 진정한 축제의 분위기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 예닮교회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루이스빌로 이전한 이후에 타주에서 이주해 오면서, 혹은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난 분들이 목장을 거치지 않고, 교회로 바로 방문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목장을 어떻게 결정해 주는가?’를 물어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목장 결정 과정은 이렇습니다. 방문한 첫 주에 저와 식사하는 자리에서는 간단하게 우리 예닮 교회와 가정교회에 대해 소개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나 첫 주에 바로 목장을 연결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첫 주 방문은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교회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2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혹시 우리 교회에 친분이 있는 분들이 있는지, 어떤 목장에 소속 되기를 원하는지를 물어서 방문자와 잘 맞는 목자님과 상의하여 목장에 초대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방문한 목장에서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시면 그 목장식구가 되지만, 다른 목장도 방문하기 원하면 3번까지 방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목장은 영적 가족이 되는 일이기에, 한번 결정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옮길 수 없는 것이 원칙이기에 심사숙고 하여 결정하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일방적으로 정해준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목장이라야 책임 있게 그 목장 식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한번 방문했던 목장이 아닌, 다른 목장을 결정하는 것이 ‘미안하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경우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모든 목자, 목녀님들은 이런 일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영적 성숙함을  가진 분들입니다!”

 

말씀의 삶 공부 시간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 칠 일째 되는날엔 안식하셨음을 나누었습니다. ‘안식’은 모든 창조의 완성이며,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의미는 잃어버리고 형식만 붙든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날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안식일에 병든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과 충돌을 일으키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셨듯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올바른 ‘쉼’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매일 새벽기도를 위해서 5 시에 교회에 오면, 저녁 7 시까지 약 14 시간정도를 교회에서 사역합니다. 늘 제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은 ‘성도들은 생업의 자리에서 주당 40 시간을 일하며, 필요하면 오버 타임까지 한다. 목회자는 성도들보다 적어도 2 배 이상의 시간을 사역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내게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역하기

위해서 애씁니다,ㅍ그러나 월요일은 목회자 휴일로 지키며 의미 있는 ‘쉼’의 시간을 가집니다.

물론 예비부부의 삶이나 특별히 사역을 해야 할 때는 월요일에 스케줄을 잡기도 하지만,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가능한 월요일은 ‘쉼’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처음 가정교회로 전환했을 때는 최영기 목사님처럼 목요일에 쉬어 보았지만 제게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주일이면 매주 인도하는 세번의 예배 외에도 첫째주일 오후에는 자리매김, 둘째주일

밤에는 지역의 가정교회 목회자 모임, 셋째 주 저녁에는 안수집사회 그리고 마지막 주일에는 목자 큰 모임이 있어서 주일 밤이면 거의 녹초가 되어 일과를 마칩니다. 그래서 월요일에는 충분한 ‘쉼’의 시간을 가져야 새로운 한주간을 달려갈 힘을 얻게 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목회 일정 가운데, 월요일 ‘

’의 시간은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 같은 시간입니다. 예닮 교회의 목사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기쁨입니다. 그러나 목회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닙니다. 끊임없는 인내로 끝까지 달려가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입니다. ‘쉼’은 더 큰 걸음을 내 딛기 위한 준비의 시간입니다. ‘쉼’은 더 많은 나무를

하기 위해 도끼질을 멈추고, 도끼 날을 다시 예리하게 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이 완성된 창조를 위한 것이듯이, 목회 중에 가지게 되는 ‘쉼’은 건강한 사역을 완성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역의 연장입니다. 예닮 가족들도 바쁜 생업 가운데서라도, 하나님이 주신 ‘쉼’을 잘 누리며, 힘있게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라스 예닮교회 (담임: 이우철 목사)
Resemblance-Christ Korean Church

1897 West Main Street, Lewisville, Texas 75067

682-30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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