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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15] 섬김 사역 박람회

  • Mar 18
  • 2 min read

다음주인 3월22일은 계속해서 광고드린대로 사역 섬김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오늘 나누어 드린 안내지를 통해서 우리 교회에 어떤 사역 섬김원이 있고, 각 섬김원에서 필요한 사역이 무엇인가를 알려드렸습니다. 이 안내지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세밀히 살펴보시고, 다음주에 교회 오실 때는 내가 어떤 사역에 동참하고자 하는지 마음에 결정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는 친교실 한 켠에 여러 사역 섬김팀들의 부스가 설치되어, 담당하시는 목자님들이 여러분들이 사역에 동참하는 일을 돕게 될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각 부스들을 살펴보고, 원하는 섬김팀의 부스에서 설명도 들으시고, 사역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교회인가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중의 하나는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교회의 여러가지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은 전체 구성원의20% 정도만이 사역에 참여한다는 파레토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니 이 숫자만 되어도 성도들의 사역 참여도가 높은 교회입니다. 실제적으로 사역에 참여하는 성도가 이보다 훨씬 못 미치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성도수가 많은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중요한 사역들은 부 사역자들이나 신학생들이 감당하게 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저 청중으로 교회에 나오고, 예배에 참여할 뿐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정교회의 핵심적인 주제 하나가 성도는 성도의 일을 목회자는 목회자의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디자인한 교회의 모습을 에베소서 4:11-12절에서는 목사요 교사인 목회자가 성도들을 잘 준비시키고, 이렇게 준비된 성도들이 교회의 여러가지 사역들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정의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예닮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라는 모토를 가집니다. 먼저는 모든 예닮 가족들이 목장에서 영적 가족으로서 중요한 역할들을 감당하는 것이고, 목장들이 연합하여 이루는 교회에서도 몇 사람만이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한가지 이상의 사역을 통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께 세워 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여럿이 함께 일을 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들고, 마음을 합하는 일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저 그 일을 잘하는 몇 사람이 감당하는 것이 편하고, 효율적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도 있지만 좀 더디더라도, 좀 어설프더라도 함께 웃고, 함께 용납하며 함께 가는 것이 교회의 주인 되신 주님의 마음입니다. 다음주 사역 섬김 박람회에서 모든 예닮 가족들이 한 가지 이상 사역에 동참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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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예닮교회 (담임: 이우철 목사)
Resemblance-Christ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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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0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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