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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일상에 충실해야

  • Apr 20
  • 1 min read

컨퍼런스로 한주간 춭타하먄서 가정교회 안에서 존경하는 김재정 목사님의 칼럼을 나눕니다.


‘매일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가?’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일상을 충실하고 바르게 할 때 삶도, 신앙생활도, 사역도 바르게 되어 집니다. 이것은 모든 일을 파펙트 하게 하고, 똑똑하고, 유능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어진 삶의 길에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약속을 지키고, 책임감과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 가지입니다. 참된 신앙은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 집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려움과 역경 가운데서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역의 자리에서도 일상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사역을 열심히 하지만 결과나 열매는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많고, 더욱이 목장에서 한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더디고 어려운 과정 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지나면서 실망과 좌절을 경험 하기도 합니다. 사역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나 성취에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어떤 목표를 이루고 성취하는 것 보다는 일상에서 영혼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사역의 일상에서 맡겨진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기도하는 것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일 입니다.

한 사람의 변화되는 긴 과정에서 아픔과 좌절을 겪기도 하고 때론 기쁨과 보람을 맛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역의 일상에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꾸준하거 충실하게 하는 것이 참된 사역의 모습 입니다.


삶도, 신앙생활도, 사역도 일상을 충실하게 살고 사소하게 보이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사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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