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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교회안의 돈 거래

Aug 26
2 min read

이전에 목회자 칼럼을 통해서 한번 다룬 주제입니다. 다시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우리 삶에 가장 상처받기 쉽고, 관계를 깨뜨리기 쉬운 것이 바로 돈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칼럼의 내용들이 우리 예닮가족들의 삶에 잘 적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한번 다루었던 내용을 보충해서 다시 나눕니다.  


(1)  교회에서 ‘계’를 한다든지, ‘다단계 판매’를 하는 등의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실제로 다른 교회의 경우, 교회식구들과 ‘계’ 나 ‘다단계 판매’를 교회나 목장에서 하다가 깨어지거나

큰 어려움을 가져온 예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상 거래하는 상인들의 상을 엎으셨던

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주님 닮은 제자로 세우는 곳입니다. 만약 교회안에서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사랑으로 십시일반 모아서  도와주는 것이 성경적인 나눔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계나 다단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가능하면 돈을 꾸어달라고 요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꾸어 달라고 요구했다가 만약 거절당한다면, 상한 마음 때문에 목장에서 삶을 나누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또 돈을 꾸어주지 않거나, 꾸어주고 혹시라도 제때에 원금이나 이자를 받지 못한다며 빌려간

사람도 빌려준 사람도 모두의 마음이 불편해지게 됩니다. 이런 불편함이 교회의 행복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이유가 됩니다.


(3)  부득이 돈을 빌려줄 때에는 돈을 빌려 주고 나서, 혹시 나중에 돈을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그저 힘든

사람을 도와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선에서 빌려 주어야 합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들 가운데는 정말 급해서 빌리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주기적으로 빌리거나,

심지어는 갚을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기저기에서 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한 길입니다. 이런 분들은 가까운 주변에서는 이미 그 사실을 다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부득이 돈을 빌린 경우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선적으로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돈을 빌린 사람이 사고 싶은것 다 사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돈을 갚지 않는 것은 서로의 신뢰를 

 깨뜨리는 일입니다. 내 생활 규모를 줄여서 누가보더라도 긴축하는 삶을 살고, 처분 할 것이 있으면

 처분해서라도 약속된 날짜를 미루지 말고 빌린돈부터 먼저 갚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돈에 대한 철저한 자세로 살아야 돈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돈은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선한일에 사용하도록 공급해 주시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우리 예닮가족들이 돈 문제로 서로 불편한 관계에 놓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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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예닮교회 (담임: 이우철 목사)
Resemblance-Christ Korean Church

1897 West Main Street, Lewisville, Texas 75067

682-308-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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